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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인터넷방송 강요"…前걸그룹 리더 폭로 '발칵' [소셜in]

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SM C&C와 손잡고 방송인으로서 새출발한다.
소속사 SM C&C는 12일 황재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그가 갖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했다. 이어 그는 201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룬 후 kt wiz로 이적해 왕성한 활약을 펼쳤다.
이렇게 오랜 시간 야구 선수로서 생활해 온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5년 시즌을 끝으로 장장 20년 커리어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여러 방송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황재균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유튜브 '짠한형'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고 JTBC '예스맨'에도 출격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SM C&C에서 새출발을 알린 그가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황재균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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