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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황정음의 전 소속사가 황정음 소유의 단독주택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황정음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의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청구 금액은 2억 82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독주택은 황정음이 지난 2020년 46억 원에 매입한 곳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지분 100%를 소유한 가족 회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43억 6000만 원 중 약 42억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황정음은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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