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200만 관객 돌파…'N차 관람' 열풍까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설 연휴 최고 흥행작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이 200만 관객을 돌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쇼박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5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12일째인 15일 오전 12시 36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풀어냈다.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은 극장을 나선 뒤에도 이어지는 여운과 공감을 자아내는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입소문을 타고 'N차 관람'도 이어지고 있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출연진인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이준혁 김민 전미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00만 관객을 자축했다./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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