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3월 첫 피지컬 앨범 발매…"팬 향한 진심 담아"

9곡 수록..전곡 기획 및 작사 작곡 참여

장한음이 오는 3월 30일 미니 2집이자 첫 피지컬 앨범을 발매한다. /ES NATION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장한음이 데뷔 후 첫 피지컬 앨범으로 정체성을 더 짙게 드러낸다.

23일 소속사 ES NATION에 따르면 장한음은 오는 3월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이자 첫 피지컬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을 발매한다. 장한음은 지난해 첫 미니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을 발매했지만 당시엔 디지털 형태로만 냈다. 이번이 데뷔 첫 피지컬 앨범이라 의미가 크다.

'DAYDREAM(데이드림)'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총 9곡이 수록된다. 장한음만의 섬세한 감성과 한층 깊어진 표현력이 집약된 작품이다.

소속사는 "장한음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담아낸 첫 피지컬 앨범"이라며 "장한음은 전곡의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진심과 음악적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틀곡은 그동안의 서정적인 스타일에서 과감히 확장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장한음의 또 다른 모습이 담긴다. 익숙함을 넘어서 새로운 사운드와 분위기로 아티스트로서의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2023년 4월 싱글 '첫사랑'으로 데뷔한 장한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Mnet에서 방송한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종 18위에 올랐다. 이후 10월 싱글 'Omnibus(옴니버스)'를 발매하고 활동 2막을 알렸다. 장한음은 오는 3월 30일 'DAYDREAM'을 발매하고 새로운 챕터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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