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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25일 스포티비에 따르면 옥택연은 10년 간 열애를 이어온 4살 연하 연인과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옥택연은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해 결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옥택연의 소속사 51K도 2025년 11월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인정했다. 다만 이들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을 아꼈다.
이에 이번 '4월 결혼설'에도 51K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하트비트)', 'Again & Again(어게인 & 어게인)', '우리집'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또 그는 '드림하이',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빈센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옥택연이 4월 결혼에 골인하면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에서는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다음은 51K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51K입니다.
금일 보도된 51K 소속 옥택연 배우의 결혼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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