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의 고군분투…"아빠는 포기하지 않아"

3차 티저 영상 공개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성웅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다.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연출 최연수) 제작진은 10일 농촌 연리리에 입성한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일상이 담긴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갑작스럽게 오게 된 성태훈 가족이 서울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드라마다.

티저 영상은 남편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내는 조미려(이수경 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사춘기 소년 성지상(서윤혁 분)은 "여기 사람 못 살아. 귀신 나와 귀신"이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가족들이 좀처럼 뜻대로 따라주지 않자 성태훈의 속은 타들어 간다. 하지만 그는 "아빠는 포기하지 않는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각자도생하며 흩어져 지내던 성태훈 가족은 하루아침에 시골로 내려오게 된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연리리에서 무사히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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