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1회 연장 확정…"특별한 게스트 출연 예정"

유재석·유연석 케미로 화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한 회 더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틈만 나면,'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회를 연장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제작진은 12일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체 1위를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브랜드평판 순위(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집계)에 따르면 '틈만 나면,'은 예능프로그램 부문 6위를, 유재석은 예능 방송인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의 중심에는 유재석, 유연석의 농익은 티키타카가 있다. 두 사람은 틈 친구(게스트)와 틈 주인(일반인 신청자)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매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채우고 있다. 여기에 이제훈·표예진, 권상우·문채원, 조인성·박정민·박해준 등 한층 다채로운 게스트 라인업으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최보필 PD는 "감사하게도 매 시즌 시청률과 반응이 점점 더 좋아졌는데 이번에도 그 흐름이 이어져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틈나면 돌아오는 시즌제임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반응 덕에 1회 스페셜 연장이 결정된 만큼 특별한 틈 친구들이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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