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유지태, 독립 영화 '허밍' GV 직접 개최

오는 24일 KU 시네마테크에서 진행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가 독립 영화 '허밍' GV를 직접 개최하며 힘을 보탠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유지태가 독립 영화 지원사격에 나선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2일 "유지태가 오는 24일 KU시네마테크에서 독립 영화 '허밍'(감독 이승재) GV(관객과의 대화)를 직접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허밍'은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해 가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멀티플렉스의 대규모 상영 없이 오프라인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N차 관람'으로 이어지며 조용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철윤 박서윤 김예진 등이 함께한다. 또한 영화 관람 후에는 유지태의 진행으로 GV가 열릴 예정이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꾼' '돈', 드라마 '힐러' '굿와이프',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디즈니+ '비질란테' 등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또한 그는 2003년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서도 첫발을 내디뎠고, 단편 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물론 독립 영화를 계속 후원하며 영향력을 넓혀왔다.

현재 유지태는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한명회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