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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 '마녀배달부 키키'가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12일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는 4월 15일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작품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힐링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989년 일본 개봉한 작품은 당시 43억 엔(약 4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8년이 지난 2007년 국내에도 개봉했으며 아직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상공을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키키와 언제나 함께하는 고양이 친구 지지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행복을 배달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작품의 감성을 예고한다.
또한 청량하게 펼쳐진 바다와 동화 같은 마을 풍경이 어우러지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튜디오 지브리가 완성한 독보적인 미장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낯선 마을에 도착한 키키의 설렘 가득한 첫 모험을 담았다. 키키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지만 언제나 곁을 지키는 친구 지지와 다정한 이웃들의 도움 그리고 하늘을 나는 능력을 통해 점차 마을의 든든한 배달부로 성장해 간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마법의 힘을 잃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마주친다.
이번 예고편은 키키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영상미와 확장된 모험의 감동을 예고한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오는 4월 15일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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