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언, '닥터신' 합류…베일에 싸인 주요 배역 연기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배우 강나언이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합류한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강나언이 '닥터신'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엔터세븐은 12일 "강나언이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작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매 작품 파격적인 상상력과 센세이션을 선사해 온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다.

이 가운데 강나언이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라는 점 외에는 방송 전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과연 그가 어떤 캐릭터로 등장해 작품의 판도를 흔들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을 맡아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그는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모범택시 3' '하우스 키퍼' 등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강나언이 파격적인 소재로 센세이션을 불러온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강나언이 합류한 '닥터신'은 총 16부작으로,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