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업고 비상…글로벌 1위 등극

공개 2주 차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화제성 장악
미공개 스틸컷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와 서인국이 출연한 '월간남친'이 공개 2주 차에 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18일 넷플릭스 공식 랭킹 사이트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월간남친'은 48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47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청 시간 기준 1위를 이어가며 저력을 입증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지난 6일 전편 공개됐다.

또 '월간남친'은 국내 화제성 지수까지 싹쓸이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 나란히 1위(지수)와 2위(서인국)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가 지수와 서인국의 케미가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특히 지수와 서인국의 케미스트리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날 넷플릭스는 미래를 연기한 지수와 경남과 구영일 1인 2역을 연기한 서인국의 다채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수와 서인국은 서로를 끝없이 신경 쓰던 '혐관(혐오 관계)' 동료 케미부터 사내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설렘을 선사했다.

지수와 다양한 특별 출연 배우들의 로맨스 호흡이 담긴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넷플릭스

그런가 하면 '월간남친'​의 세계관에 현실감을 부여한 특별 출연 배우들과 미래의 가상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 서강준은 첫사랑의 기억을 조작하는 캠퍼스 인기남 은호 역으로 로맨스의 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로망을 충전시켰다. 이수혁은 재벌 3세 웹툰 남자 주인공 시우라는 비현실적 캐릭터를 소화했고 김성철은 전 남자친구 세준으로 열연, 애틋하고도 가슴 시린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또 의사로 변신한 이재욱은 '겉바속촉'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훈남 판사가 된 이현욱은 지적이고 젠틀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조선시대 캐릭터로 분한 김영대는 짧고도 강렬한 임팩트로 설렘을 안겼다. 여기에 옹성우 호주타잔 무진성 박재범 이상이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월간남친'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월간남친'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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