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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둔 것에 이어 외신의 호평을 받으며 기세를 올렸다.
피원하오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는 지난 12일 미니 9집 'UNIQUE(유니크)'를 발매했다.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으로, 피원하모니는 동명의 타이틀곡 'UNIQUE'를 필두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피원하모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보에 담긴 음악부터 콘셉트까지 비중 있게 소개했다. 포브스는 "피원하모니는 끊임없이 새롭고 다른 무언가를 시도한다"며 이번에도 멤버들이 곡 작업과 앨범 구성에 참여한 것을 언급하며 "다양하고 개성 있는 트랙들로 가득 찬 앨범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종섭은 "팬들에게 장르적인 다양성을 제공하고 싶었고, 그들이 이전에 우리에게서 들어본 적이 없는 사운드를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기호는 "이번 앨범에 대한 우리의 영감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가 스스로 얼마나 도전할 수 있는지에 있었다"고 부연하며 신보에 담긴 멤버들의 의도와 도전 정신을 밝혔다.
미국과 해외 유수의 방송사들에 기사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 통신사 AP(Associated Press) 또한 피원하모니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신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AP는 특히 피원하모니가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장르의 타이틀곡 'UNIQUE'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영역을 탐구했다고 소개했다.
브라질리언 펑크라는 장르가 브라질에서 기원한 만큼, 신곡은 브라질에서도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CNN Brasil은 피원하모니가 신곡에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가져왔다고 보도하며, 역동적인 안무 또한 브라질 음악의 안무와 비슷하고 가사에는 포르투갈어 표현도 사용됐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글로벌 관심 속 피원하모니는 차트에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 수치를 합산한 초동 판매량 50만 장 이상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전작 미니 8집 'DUH!(더!)'의 초동 44만 장을 넘어 데뷔 첫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다.
피원하모니는 이 기세를 몰아 더 열정적인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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