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전 세계 관심 집중…넷플릭스 77개국 1위

체코·아일랜드 등 14국에서 2위…글로벌 영향력 입증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영화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현장.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23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이 영화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영국 등 77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바하마 체코 아일랜드 케냐 등 14개국에서 2위를, 뉴질랜드에서 3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했고,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생중계됐다.

특히 이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녔고,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아미(팬덤명)들은 같은 시간에 같은 무대를 경험하는 새로운 관람 방식을 즐겼다. 이렇게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로운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을 선사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나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5~26일에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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