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에너지 담아"…'기쁜 우리 좋은 날', 단체 포스터 공개

'내 인생의 주인공' 되고픈 다양한 세대 이야기
3월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30일 첫 방송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1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갈등과 화해를 통해 진정한 성장을 이룬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 제작진은 24일 출연진 19명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인물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드라마를 관통하는 밝고 훈훈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고결(윤종훈 분)과 허당미 가득한 여자 조은애(엄현경 분)가 얽히며 벌어지는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그린 작품이다.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단체 포스터는 마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화면 속 인물들을 들여다보는 듯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윤종훈 엄현경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을 비롯한 19인의 주요 인물들이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케미를 보여준다. 이들은 각 가족의 구성원이자 독립된 인물로서 극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특히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은 극 중 가족 안팎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깊어지는 사랑을 통해 성장을 이뤄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숱한 위기와 갈등에도 긍정의 힘을 잃지 않는 인물들의 에너지를 포스터에 담았다"며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고결 조은애 고민호 서승리의 고군분투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따스한 이야기를 눈여겨봐 달라"고 전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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