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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한선화가 영화 '교생실습'으로 오는 5월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한선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이 오는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 분)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 영화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의 신작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작품의 통통튀는 키치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부적 같기도 하고 게임 스테이지를 표현한 것 같기도 한 픽셀 아트의 콘셉추얼한 비주얼은 모의고사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상한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에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수능 귀신에 맞서는 열혈 MZ 교생으로 변신한 한선화를 비롯해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의 귀여운 캐릭터가 자리 잡고 있어 이들이 함께 만들 사제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유선호의 캐릭터가 최상단에 위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배우상을 휩쓴 '교생실습'은 오는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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