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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소속사 설립 후 첫 컴백 소식을 전했다.
종합 콘텐츠 제작사 히읗피읖은 14일 "B1A4(신우 산들 공찬)이 오는 4월 21일 미니 9집 'SET(세트)'로 컴백한다"고 알렸다.
B1A4의 이번 신보는 2년 3개월 만에 하는 컴백이자 B1A4컴퍼니를 설립한 지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멤버들은 데뷔 앨범 'Let’s Fly(렛츠 플라이)'의 발매일인 4월 21일에 맞춰 컴백하기 위해 독립 직후 앨범 준비에 몰두했다.
이번 미니 9집 앨범명 'SET'는 마침내 하나의 형태로 완성된 하나의 세트를 의미한다. 신우산들 공찬 3인이 B1A4로 기원을 알렸던 정규 4집 'Origine(오리진)', 떨어져 있던 시간 속에서도 서로와 팬들이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었던 미니 8집 'Connect(커넥트)'에 이은 이번 앨범은 세 명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세팅 상태를 알린다.

특히 이번 앨범은 신우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악몽' '영화처럼' 'REWIND(리와인드)' 등 매 앨범 자작곡을 통해 작곡가로서 역량을 입증했던 신우는 뮤직비디오 기획부터 의상 콘셉트까지 이번 앨범 전체를 기획하며 프로듀서로 영역을 넓혔다. 또 산들과 공찬 역시 'CPR(씨피알)' 작사 참여, 세트리스트 구성, 앨범명 기획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가위 바위 보'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위에 에너지 넘치는 훅이 더해진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 B1A4만의 유쾌한 감성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2011년 데뷔 후 단 한 번도 끊어진 적 없던 세 사람의 연결이 이야기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첫 시작이자 완성을 의미한다. 16년 차에 접어든 멤버들은 그간 활동의 정수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색채를 마음껏 뽐내며 올해를 바나(BANA·팬덤명) 곁을 떠나지 않는 한 해로 만들 예정이다.
B1A4는 21일 미니 9집 'SET(세트)'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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