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둘러싼 욕망 생존 스릴러…디즈니+ '골드랜드', 포스터 공개

박보영·김성철·이현욱 등 5人의 욕망
10개 에피소드 구성…오는 29일 2개 첫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4월 29일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금괴를 둘러싼 다섯 명의 욕망이 어떻게 변모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극본 황조윤, 연출 김성훈) 제작진은 15일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이광수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다.

포스터는 욕망을 보여줄 다섯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1500억 금괴 앞에서 민낯을 드러낸 김희주, 우기(김성철 분), 이도경(이현욱 분), 김진만(김희원 분), 그리고 박이사(이광수 분)까지 다섯 캐릭터는 강렬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포스터 하단에는 욕망에 눈 뜨기 전 김희주의 모습이 담겨 쫓고 속이고 배신하는 인물들이 뒤엉킨 아수라장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우연히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차지한 김희주를 중심으로 손을 잡은 우기, 연인이자 사건에 끌어들인 이도경, 그의 정체에 다가서는 김진만, 그리고 끝까지 추격하는 박이사까지 얽히고설킨 관계가 형성된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끊임없는 선택의 딜레마 속에서 뒤바뀌는 이해관계는 '골드랜드'의 주된 관전 포인트다.

이에 각 캐릭터로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