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얘고, 나는 나야"…'현상수배' 신현준, 억울함 최고조

메인 포스터 공개
6월 전국 극장 개봉


신현준의 1인 2역 연기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현상수배'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놀미디어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신현준이 동일한 외모 때문에 억울하게 사건에 엮인다.

배급사 ㈜이놀미디어는 15일 영화 '현상수배'(감독 신재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중심에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신현준 분)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평범한 집배원 현준(신현준 분)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현준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고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가 출연하는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스터는 신문을 찢고 등장하는 신현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문에는 "희대의 범죄자 최철구, 그는 누구인가" "형사 강력반 최강 콤비 '최철구, 반드시 체포할 것!'", "의문의 여인 '얀○○'의 정체" 등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문구들이 빼곡히 배치되어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를 뚫고 나온 듯한 신현준의 억울한 표정과 함께 "얘는 얘고, 나는 나라니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그의 상황을 전한다. 여기에 배경 곳곳에 배치된 인물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얽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6월, 반드시 잡는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유쾌한 소동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현상수배'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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