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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맷 데이먼이 고국 복귀를 위한 10년에 걸친 고된 여정을 그린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작품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자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톰 홀랜드,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아카데미 음악상을 3회 수상한 루드비히 고란손 음악 감독의 OST와 '오디세이'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돼 기대를 모은다.
포스터는 화염에 휩싸인 트로이 목마와 그 앞에 선 오디세우스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트로이 전쟁의 결정적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포효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이 더해지며 그의 험난한 여정의 서막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트로이 전쟁 이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는 오디세우스와 그의 이야기를 듣는 칼립소(샤를리즈 테론 분)의 대화로 시작한다. 이어 오디세우스의 귀환을 믿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를 조롱하며 오만함을 드러내는 안티노오스(로버트 패틴슨 분)가 등장해 이타카 왕국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암시한다.
이후 복수를 넘어 모든 것을 품은 채 고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장엄하게 펼쳐지며 스크린에 담길 불멸의 대서사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대규모 전투와 신들의 시험 속에서도 "누구도 나의 귀환을 막을 수 없어. 신들조차도"라고 말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인간의 의지와 운명 그리고 귀환의 의미를 웅장하게 그려낸다.
올해 할리우드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오디세이'는 8월 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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