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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박규리가 신곡 '밥타령'을 발표하며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국악을 전공한 박규리는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흥겨운 무대를 바탕으로 활동해온 가수로, 이번 신곡에서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소재인 '밥'을 주제로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신곡 '밥타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낸 세미 트롯 장르의 곡이다. 여기에 국악풍의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완성됐다.
특히 한국인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밥심'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흥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며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평소 박규리와 친분이 두터운 동료 연예인들이 까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조혜련을 비롯해 가수 서지오, 신성 등이 함께 참여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신곡의 흥겨운 매력을 한층 더 살렸다는 후문이다.
박규리는 "오랜만에 신곡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니 밥도 맛있게 드시고 '밥타령'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국악 전공자로, 전통적인 창법과 트로트를 접목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30대에 뇌출혈로 쓰러지는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올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동안 방송과 각종 행사 무대에서 '몸짱·얼짱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박규리는 지난 2019년 발표한 '함께 갑시다' 이후 약 7년 만에 새 음원을 선보이게 됐다.
'밥타령'은 초코렛츠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초코렛츠는 조혜련의 '독수리에게', 별사랑의 '가위바위보' 등을 작사·작곡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프로듀서다. 박규리의 개성과 국악적 색채를 살린 이번 곡에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친근한 가사를 완성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규리는 이번 신곡 발표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곡 ‘밥타령’은 오는 5월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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