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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경쟁 구도인 과자 가게의 주인이 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한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원작 속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한국 감성으로 만들어낸 작품의 분위기가 담겨 있다.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5월 극장 공개 후 하반기에 12부작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틸은 라미란 이레의 색다른 변신과 원작 세계관을 구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은빛 머리를 단정하게 틀어 올린 채 전천당을 지키는 홍자 역의 라미란은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 속에서도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신비로운 초록빛으로 완성된 전천당의 모습은 현실의 고민을 잠시 잊게 만드는 비밀스러운 공간처럼 완성되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반면 라이벌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로 변신한 이레는 서늘하고 예민한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푸른빛이 감도는 단발머리와 냉소적인 눈빛, 올블랙 스타일링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화앙당의 분위기를 담아내며 전천당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전천당을 찾은 다양한 손님들과 신비한 마법 과자는 영화의 판타지 감성을 풍성하게 채운다. 하지만 놀이공원에서 마주 선 홍자와 요미, 그리고 두 사람 사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드리우는 존재인 카이의 등장은 이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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