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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힙합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 무대에 오른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는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동창회'를 개최한다. 2003년에 데뷔한 에픽하이가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은 '동창회'다. 에픽하이는 타이틀에 걸맞게 팬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편안하고 진솔한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오랜 시간이 걸린 공식 팬미팅인 만큼 멤버들은 다채로운 무대 및 토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매년 독창적인 콘셉트의 공연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던 에픽하이는 이번에도 위트와 재치를 담아낸 포스터를 준비했다.
멤버들의 본명이 담긴 졸업 사진을 흑백으로 담아내 레트로한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에픽하이의 공식 팬덤명 하이스쿨을 활용한 '보고싶다! 하이스쿨!'이라는 문구를 더해 정겨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근 에픽하이는 구독자 약 1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팬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히트곡과 더불어 예능감까지 겸비한 에픽하이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날지 궁금증이 모인다.
에픽하이의 첫 번째 팬미팅 '동창회'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멤버십 선예매, 18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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