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위험한 마지막 임무 돌입

전직 프로들의 현실 밀착 액션 코미디
하이라이트 공개…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가장 뜨거운 마지막 작전을 펼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제작진은 14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0년 전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의 이야기가 담겼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이름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10년 전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평화롭던 영선도에는 어느새 수상한 기류가 감돈다.

특히 "우리 영선도를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라는 화려한 비전 뒤에는 국정원 검찰 정치권까지 손을 뻗친 절대 권력자 한경욱(김상경 분)의 검은 야망이 숨겨져 있다. 이에 한때 그를 쫓던 호명을 중심으로 제순과 범룡까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하지만 세월은 누구도 비껴가지 못했다. 갱년기 판정에 흔들리고 편의점 운영에 허덕이며 팔푼이 취급까지 받는 현실 속에서도 세 사람은 다시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기억마저 오락가락하는 상황 속 이들이 펼칠 마지막 작전에 호기심이 커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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