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우디와 릴리패드의 만남 스틸 공개

우디와 친구들의 새로운 위기
강력한 라이벌 릴리패드 등장


영화 '토이 스토리5'가 오는 6월 1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주인공 우디가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를 만나 위기감을 느낀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8일 영화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를 마주한 장난감들의 모습이 담겼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새로운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2019년 개봉해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다.

보도스틸에는 릴리패드와 첫 대면한 장난감들의 반응이 담겼다. 먼저 불스아이와 제시는 릴리패드를 향해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인다. 하지만 릴래패드가 최첨단 기술을 뽐내자 경계심을 드러낸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영화 '토이 스토리5'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우디가 제시의 SOS(구조) 신호를 받고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뭉친 제시와 우디 버즈는 반가움을 다 나누기도 전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이번 '토이 스토리 5'는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는다.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한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도 그대로 합류한다.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한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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