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마카오 콘서트 매진에 1회 추가 '총 3일'

10월 17~18일 2회 차 티켓 10분 만에 매진
16일 공연 신설..총 3일간 개최


엔하이픈이 오는 10월 16~18일 3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당초 17일, 1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돼 16일 공연을 추가했다. /빌리프랩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마카오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7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엔진(ENGENE. 팬덤명)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MACAU(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인 마카오)' 공연이 1회 추가됐다"고 공지했다.

엔하이픈은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7~1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최근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에서 티켓 오픈 약 10분 만에 매진됐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10월 16일 공연을 신설, 사흘간 현지 팬들을 만난다.

마카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엔하이픈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7월 11~12일, 14일 열리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티켓은 오픈 직후 단숨에 동나 두 차례에 걸쳐 회차(12일, 14일)를 추가했다. 또 오는 12월부터는 일본 4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

엔하이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서막을 열었다. 공연은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로 이어진다.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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