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평범한 나라는 안 가…이런 게 진짜 여행"

첫 여행지 에티오피아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 시즌3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김대호가 또 한 번 극한 여행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 시즌3(이하 '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은 19일 새로운 여행지의 힌트를 얻는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 시즌2 종영 후 더 커진 스케일과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3의 여행지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숨은 보석' 에티오피아다. 특히 앞선 시즌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한번 완전체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티저 영상에서 이무진은 가장 먼저 여행지 힌트를 발견했다. 회의실에 놓인 지도와 책을 유심히 살피던 그는 "지도상 에티오피아 산맥이 진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난 시즌 여행을 통해 할 수 있는 고생은 다 해봐서 더 큰 세상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레벨업하는 재미가 있다"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최다니엘은 극한 여행에 대비해 체력 단련에 나섰다. 러닝 중 PD와 만난 그는 "모든 험난한 여정이 흉터처럼 '여행통'으로 남았다. 이번엔 어떤 '여행통'이 생길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회식을 대접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이 매운맛이라는 제작진의 경고에도 그는 "아프리카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평범한 나라면 나도 안 간다. 그런 곳에 가야 진짜 여행"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김대호에게만 유일하게 여행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작년에 거기서 화산이 터졌다. 새빨간 마그마 불빛을 가까이서 보는 게 꿈이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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