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본 풍경"…'스님과 손님', 대혼란 여정 시작

1회 예고 스틸 공개
오늘(19일) 오후 9시 첫 방송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제작진이 1회 스틸을 공개했다. /SB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법륜스님과 손님들의 특별한 인도 여정이 베일을 벗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둔 19일 방송인 노홍철, 배우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법륜스님의 수행을 따라 인도로 떠난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아 인도로 향한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여행과 수행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1회에서는 법륜스님 없이 인도에 도착한 후 당황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SBS

이날 방송에는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은 손님들이 한달음에 인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새벽 2시 인도 콜카타 공항에 도착했지만 정작 자신들을 초대한 법륜스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스님은 어디 계시냐"며 시작부터 혼란에 빠진다.

결국 법륜스님 없이 숙소로 향한 손님들은 새벽임에도 잠들지 않은 거리의 활기와 길 위에서 잠을 청하는 현지인들의 생경한 모습에 "장난 아니다, 영화에서 본 것 같은 풍경"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숙소는 이들에게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겼다. "우리도 노숙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던 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숙소의 모습에 당황하며 "미쳤다, 하루만 자는 거죠?" "스님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데"라는 반응을 쏟아내 숙소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5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SBS

그러나 정작 그곳에서도 스님의 모습 대신 스님이 남긴 편지와 의문의 선물만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스님이 준비한 선물은 여행 중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녹음 펜'. 잠들기 전 각자 인도에서의 첫 기억을 녹음하던 중 노홍철은 '녹음하지 말았어야 할 말'까지 담게 되는 아찔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삭제 방법을 몰라 진땀을 흘리는 그의 모습이 첫날밤의 기록에 고스란히 담겨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손님들의 좌충우돌 인도 첫 입성과 사라진 법륜스님의 행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님과 손님'은 오늘(19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