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9월 30개 도시 월드 투어 돌입

9월 4일 캐나다 밴쿠버서 시작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오는 9월 4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전 세계 30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WAVY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전 세계 30개 도시를 잇는 초대형 월드투어를 한다.

웨이브투어스는 지난 18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월드 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즈 투어)'의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9월 4일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 등 북미 21개 도시, 방콕,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 아시아 8개 도시와 서울까지 총 30개 도시에서 공연을 한다.

특히 웨이브투어스는 미국의 역사적인 공연장인 라디오 시티 뮤직 홀(Radio City Music Hall)과 더 그릭 시어터(The Greek Theatre) 등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트레일러 영상은 레트로한 무드의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 "new music(뉴 뮤직)"이라는 문구로 웨이브투어스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지난 15일 싱글 'heaven and hell(헤븐 앤 헬)'을 발표했던 바 있다.

웨이브투어스는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700만 명, 대표곡 'seasons(시즌즈)'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약 5억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했다. 미국 시카고, 브라질, 인도에서 열린 '롤라팔루자'를 포함해 총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play with earth! 0.03(플레이 위드 어스! 0.03)' 발매 후 이어진 29회 규모의 북미 투어 공연과 국내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전 회차 매진시키는 등 대세 밴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번 월드 투어로 그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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