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험난한 적응기…"이게 회사야?"

축구선수→대기업 인턴사원으로 변신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준영이 파란만장한 사회생활에 뛰어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19일 황준현(이준영 분)의 회사 생활이 담긴 4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티저 영상은 "이게, 이게 회사야 이게?"라며 혀를 내두르는 황준현의 한탄으로 시작한다. 존재감 없는 만년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의 환영 인사와 최성그룹에 비밀 입사한 회장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의 미소를 마주한 황준현은 단숨에 상황을 파악한 듯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낸다.

하지만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주려던 것도 잠시 회장님 기질을 숨기지 못한 행동이 이어진다. 박봉기에게 반말을 내뱉는가 하면 자신의 처지를 잊은 채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과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에게도 거침없이 맞선다.

황준현의 예측 불가 행보에 강방글 역시 혼란에 빠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에 분노하면서도 대의를 위해 그를 아군으로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이후 제각기 움직이던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가 한 팀으로 뭉치는 흐름도 포착된다. 강방글은 황준현에게 "한번 보여줘, 제대로?"라며 의지를 드러내고 박봉기는 "특채의 힘을 보여주겠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한배를 탄 듯 움직이기 시작한 이들이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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