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자필' 특별 출연…정성일·박지현과 호흡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활약 예고…후반 작업 진행 중

배우 이준영이 영화 '자필'에 특별출연한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준영이 영화 '자필'에 힘을 보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1일 "이준영이 '자필'(가제)(감독 홍성민)에 특별 출연한다. 작품은 후반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어떤 인물로 등장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분해 작품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필'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정성일 분)가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 순화(박지현 분)의 편지와 연관된 과거의 한 사건을 풀어나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묵직한 메시지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이준영은 극 중 하이라이트에서 인물들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동안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그는 이번 특별 출연에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준영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축구선수 황준현 역을 맡아 1인 2인격 연기에 도전한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황준현은 1부 리그인 FC최성에 입단하자마자 뜻밖의 충돌사고를 겪고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인물이다.

또한 이준영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 주인공 최정요로 분해 불우한 환경 속 자신의 재능을 외면한 채 살아온 피아노 천재의 서사를 깊게 그려낼 계획이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꺼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작품들에서는 어떤 열연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