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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유재석 지예은, 배우 이광수 변우석이 숙박객들의 웃음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진은 12일 유재석 지예은 이광수 변우석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전하는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고 놀고 까불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앞서 '대환장 기안장'을 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효민 PD 사단의 새로운 넷플릭스 '민박 예능'이다.
가장 먼저 초보 캠프장 유재석의 어설픈 캠프 운영기가 이목을 끈다. 대체 불가 MC 유재석은 그간의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돼 유쾌한 웃음과 함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캠프 주인장으로 유재석을 선택한 이유로 "사람을 편하게 만들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능력과 다인원을 통솔하는 리더십이 '캠프'라는 구조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완벽한 MC의 모습이 아닌, 고강도 일정 속에서 허술해지고 지쳐가는 유재석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을 서포트하는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힐링'을 생각하고 왔지만, '킬링'적인 고강도 일정 속 이들은 짠내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캠프 운영은 난생처음인 '유장님' 유재석과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 이광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자 숙박객들의 '힐링담당' 변우석, 숙박객들과 찐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찐친메이커' 지예은까지 숙박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깜짝 방문 이벤트도 더해진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준비해 현장에서도 자연스러운 재미가 만들어졌다"며 "두 사람이 방문하며 캠프 운영에 처음으로 안정감이 생겼고 분위기가 한층 정리됐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숙박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범상치 않은 스케일의 캠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 미션, 모닝 요가부터 점심엔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 야외 체험 그리고 저녁엔 캠프파이어와 장기자랑까지 더해진 2박 3일, 하루 24시간 꽉 찬 캠프 계획표로 구성된 즐거움 '풀코스'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총 3만 평 규모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제작진은 "숙박객들은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장소를 모두 관리해야 했던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배로 늘어났고 그 부분 역시 또 다른 재미 요소"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1-5회, 6월 2일 6-10회까지 2주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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