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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마이클'이 1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은 이날 누적 관객 수 100만 7783명을 기록하며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3일 스크린에 걸린 '마이클'은 개봉 첫날 9만 9903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고,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유지하며 '군체' '너바나 더 밴드...' '교생실습' 등 신작 공세에도 높은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19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마이클'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7억 300만 달러(한화 약 1조 571억 원)를 돌파했다.
이렇게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역주행 흥행 신화도 써 나가며 스크린을 넘어 음악과 문화 전반까지 다시 한번 마이클 잭슨의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작품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자파 잭슨 분)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그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주인공으로 하며 국내에서 994만 명을 사로잡은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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