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박지현, 오늘(27일) '유퀴즈' 출격

'이렇게 열심히 산다' 특집 게스트

배우 박지현(오른쪽)과 방송인 유재석이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만난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10년 차 배우로서 연기 열정을 드러낸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7일 "박지현이 '이렇게 열심히 산다' 특집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박지현은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촬영 비하인드와 2017년 데뷔 후 배우로서 10년 차를 맞이한 소감 등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지석이 게스트를 초대해 담소를 나누고 퀴즈를 내는 토크·퀴즈 쇼다. 2018년을 시작으로 약 7년간 이어지고 있는 tvN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내년까지 차기작이 예정된 대세 배우 박지현이 찾아온다.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둔 그는 세기말 감성의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로 변신한 비하인드부터 그룹 핑클 이효리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연구한 일화를 공개한다.

특히 강동원 엄태구에게 원샷(단독샷)을 빼앗긴 연습 비하인드는 물론 트라이앵글의 노래 'Love is(러브 이즈)' 단독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배우들이 180도 달라져 카메라를 집어삼켰던 반전 비화를 비롯해 직접 인간 복사기로 변신한 박지현의 일화는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더한다.

어느덧 10년 차 배우로 성장한 박지현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박지현은 역할극에 과몰입하며 배우의 끼를 드러냈던 어린 시절부터 토익 900점을 받는 등 학업에 열중했던 학창 시절 그리고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에 진학한 뒤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과정을 풀어낸다.

10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무명 시절을 지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은중과 상연' 그리고 영화 '히든페이스'까지 쉼 없이 달려온 성장 스토리도 펼쳐 보인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말기 암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암 투병을 겪은 의사 아버지에게 직접 자문을 받았던 고백과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던 가족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은중과 상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10년 뒤 꿈꾸는 자신의 모습까지 인간 박지현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45회는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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