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53년 만의 우승 찬스인데 트럼프 묻게 생겼네…트럼프 "NBA 파이널 직관" 선언에 닉스 팬들 "오지마!"

더팩트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윤경호가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진은 28일 극 중 박진철 역을 맡은 배우 윤경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해병 전투복을 입고 교통정리에 나선 박진철의 요란법석 한 모습이 담겼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박진철로 분한다.
스틸 속 박진철은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온몸을 던진 교통정리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차려입은 그는 우렁찬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양손에 든 안전봉을 힘차게 휘두르며 기세등등한 면모를 뽐낸다. 한때 록 스피릿을 지닌 '살인 면허 소유자'로 불렸던 박진철이 지금은 누구보다 성실한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만큼 그가 펼칠 예측 불가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윤경호는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김부장'의 세계 속으로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