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6월 2일 방송 재개…다방면 변화 예고

2025년 11월 휴식기 이후 6개월 만에 복귀
글로벌 스트리밍·소셜 플랫폼 집계 도입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가 휴식기를 가진 지 반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빅크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더쇼'가 오는 6월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SBS Life는 28일 "음악 프로그램 '더쇼(THE SHOW)'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휴식기에 들어간 이후 약 6개월 만의 복귀다.

지난 2012년 첫 방송된 '더쇼'는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 쇼의 문법에서 벗어나 K팝 스타들의 다양한 매력을 조명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방탄소년단, 엔시티 드림, 엔하이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생애 첫 음악방송 1위의 기쁨을 안았던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새 시즌은 기존과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먼저 국내 중심의 기존 집계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음악 서비스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전면 반영한다. 여기에 글로벌 소셜 플랫폼 내 활성도를 정밀 측정하는 '팬덤 인게이지먼트 스코어'를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팬덤 영향력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송출망도 확대된다. '더쇼'는 국내외 라이브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크 온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과 틱톡 라이브 송출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계획이다.

'더쇼'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방송을 재개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