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쌍둥이 동생을 죽였다"…'눈동자' 신민아, 흔들리는 눈빛

티저 예고편 공개..6월 24일 개봉

배우 신민아의 1인 2역 연기가 담긴 영화 '눈동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신민아가 1인 2역 쌍둥이 자매 연기에 나선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8일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흔적을 쫓는 서진(신민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신민아는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쌍둥이 동생 서인으로 분하며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예고편은 "서인이가 나오는 꿈을 자주 꿔요" "항상 슬퍼 보였지만"이라는 서진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한다. 이어 등장하는 눈 사진으로 가득한 서진의 암실과 불안한 눈빛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눈동자'는 6월 2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이후 서진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쌍둥이 동생 서인의 흔적을 따라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이내 "동생이 죽었다, 아니 누군가 쌍둥이 동생을 죽였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등장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점점 흐릿해지는 서진의 시야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이 다가오고 흔들리는 눈빛과 제한된 시야 속에는 알 수 없는 형체들이 포착된다.

여기에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존재감이 더해지며 서진이 마주하게 될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압도적인 긴장감을 예고한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는 6월 2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