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차가운 원칙주의 직장 상사

감정 드러내지 않는 강시우 役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tvN '내일도 출근!' 제작진이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의 스틸을 공개했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서인국이 일밖에 모르는 까칠한 직장 상사가 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29일 극 중 강시우 역을 맡은 서인국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절대 미소를 보이지 않는 차가운 표정으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레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첫 방송한다.

서인국은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차지윤의 직장 상사 강시우로 분한다. 강시우는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 빈틈없는 원칙주의 상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서인국이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첫 방송한다. /tvN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혀 다른 결의 로맨스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 온 서인국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에 도전한다. 특히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강시우를 통해 차갑고 단단해 보이는 인물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일밖에 모르던 강시우가 차지윤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은 '내일도 출근!'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그는 무심한 표정과 담담한 말투 속에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가며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서는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세하게 흔들리는 강시우의 눈빛과 달라지는 감정선이 포착됐다. 냉미남 '삼노맨' 서인국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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