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5개 앨범 연속 美 '빌보드 200' 10위권 안착

정규 2집 ''PUREFLOW' pt.1', '톱 앨범 세일즈' 1위 기록

그룹 르세라핌의 ''PUREFLOW' pt.1'이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 파트1)'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6일 자) 10위에 올랐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신보는 음반 판매량 340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7000장으로 집계됐다.

앞서 르세라핌은 정규 1집 'UNFORGIVEN(언포기븐)'(6위)부터 미니 3집 'EASY(이지)'(8위), 미니 4집 'CRAZY(크레이지)'(7위), 미니 5집 'HOT(핫)'(9위)에 이어 이번 정규 2집까지 연이어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싱글을 제외한 5개 앨범을 연속해서 해당 차트의 10위권에 진입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달 22일 오후 1시에 발매된 ''PUREFLOW' pt.1'는 르세라핌이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데뷔 초에 "두려움이 없이게 강하다"라고 외쳤던 멤버들은 신보를 통해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는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차트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고,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29일~30일 자)에 이틀 연속 안착했다. 또한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 이름을 올린 후 현재까지 순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 개최되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진행한다. 멤버들은 첫 유럽 단독 콘서트를 포함해 한국 일본 미국 아시아 등 23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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