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 캐나다·홍콩 이어 10월 북미 투어

다국어 음원과 투어로 글로벌 팬덤 확장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캐나다 투어와 홍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오는 10월 북미 투어를 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마카오에서 열린 '2025 TMA'의 레드카펫에 선 모습. /이효균 기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글로벌 행보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4일 소속사 언코어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최근 월드투어 'BEYOND YOUR EYES(비욘드 유어 아이즈)'를 통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홍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오는 10월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캐나다 팬들과 만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열띤 환호와 응원으로 화답했고, 멤버들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홍콩에서도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떼창 속에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첫 캐나다 투어와 홍콩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성장세를 확인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10월 북미 투어를 시작해 활동 영역을 더 넓힌다.

뿐만 아니라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달 14일 'POSE(포즈)'(Spanish Ver.)를 발매하며 스페인어권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다국어 음원 발매와 해외 공연 등으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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