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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4일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이 오는 8월 5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로미와 하츄핑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작품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전편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확장된 서사를 예고하는 배경과 인물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바다로 향하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한 로미와 하츄핑의 여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들의 모험에 나침반이 돼줄 바다소년 카이트를 비롯해 새로운 티니핑 캐릭터인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라는 문구를 통해 인생 최대의 모험을 앞두고 있는 로미의 결연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청량한 여름 햇살과 바다 파도 위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뉴 캐릭터들의 조합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2024년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통해 운명과 우정의 시작을 그렸고 1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TOP3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그리고 2년 만에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을 장착하고 돌아온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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