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곽범→이관희·신승용 새 플레이어 공개 

'챌린저 팀'부터 '루키' 팀까지…20인 플레이어 구성 완료
팀전 구도로 재편된 '피의 게임', 오는 7월 공개


'피의 게임X'가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멤버들부터 도전장을 내민 신규 멤버까지 확장된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웨이브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신과 음모가 오가던 거친 생존의 장 '피의 게임'이 이번엔 완벽한 팀의 형태로 재편돼 '피의 게임X'로 돌아온다.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제작진은 4일 타 서바이벌 출신로 구성된 '챌린저 팀'부터 신규 플레이어의 '루키 팀'까지 합류한 총 20인의 플레이어 라인업을 최종 공개했다.

웨이브의 대표 IP로 자리 잡은 '피의 게임' 시리즈의 신작인 '피의 게임X'는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펼치는 극한 생존 게임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의 개인 생존 중심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해 한층 치열한 심리전과 대결을 예고한다.

앞서 시즌1의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 시즌2의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 등 각 시즌을 주름잡았던 대표 플레이어들이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베일을 벗은 새 플레이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챌린저 팀'에는 '더 지니어스' 준우승자 김경훈과 김유현, '더 타임 호텔' 출신 멘사 회원 김남희, '대학전쟁3'의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합류했다. 특히 '더 지니어스' 시즌4에서 장동민과 결승에서 맞붙었던 김경훈의 오랜만의 복귀가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존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루키 팀'의 라인업 역시 막강하다. 코미디언 곽범을 비롯해 '솔로지옥3'의 농구선수 이관희, '환승연애4' 출신 서울대 의사 신승용, 멘사 회원인 배우 최연청이 출격을 확정했다. 서바이벌 무대에서 아직 전력이 노출되지 않은 이들의 예측 불허한 플레이가 경력직 중심의 판도를 흔들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 시즌을 아우르는 레전드 플레이어들부터 챌린저, 루키 팀까지 모여 총 20인의 라인업을 완성한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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