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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다채로운 GV(관객과의 대화)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안재홍 심은경 그리고 황동혁 감독과 함께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웃음 차트 인 GV'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해치지 않아'(202)를 함께했던 안재홍과 손재곤 감독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트를 맡아 안재홍의 솔직한 관람 후기부터 꾸준히 코미디물을 선보이고 있는 손재곤 감독의 연출 비하인드 등을 물어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6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수상한 그녀'(2014)의 주역인 황동혁 감독과 심은경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GV가 진행된다. 여기에 최성곤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오정세도 참석해 캐릭터에 얽힌 비하인드를 꺼낼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상영 일정과 안내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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