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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감정 전이'로 연결되며 서로를 알아간다.
제작사 위매드는 12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 속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숨 막히는 탐색전을 벌이고 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 유지안(강민아 분)과 공감을 떠안은 남자 차은환(김명수 분)이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명수는 자상하면서도 능력 있는 인기 심리 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고, 강민아는 걸그룹 출신의 톱배우 유지안으로 변신한다. 우연한 계기로 엮이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이 전이되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사랑과 성장의 일대기를 그릴 예정이다.

스틸 속 차은환과 유지안은 묘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본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와 함께 두 사람이 만들어갈 서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후 또 다른 스틸 속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으로 눈길을 끈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두 사람이 '감정 전이'로 인해 3개월 간 손을 잡게 된 것. 기간제 '파트너십'을 맺고 서로의 숨결이 닿을 듯한 거리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운다.
제작진은 "상담사와 내담자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가까워지게 되는지 서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작품을 즐겨달라"고 전했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공개된다. 디즈니+와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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