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약 8개월 만의 신보
첫 아시아 투어 진행 중


그룹 아홉이 약 8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지난 2025년 개최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한 모습. /박헌우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아홉(AHOF)이 7월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16일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알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앞서 아홉은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아홉은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ugar High'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만큼 신보에서는 어떤 음악과 서사를 펼쳐낼지 궁금증이 커진다.

아홉은 지난 5월 30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SEOUL(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도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리핀 마닐라,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홍콩 등을 순회하는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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