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변우석·이채민과 한솥밥…바로엔터 전속계약

BH 떠나 바로엔터 새 둥지 
'기리고'로 2026년 시작…영화 '여름의 카메라' 개봉 예정


배우 김시아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바로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시아가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시아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내면 연기와 힘을 가진 김시아가 앞으로도 무한한 재능을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시아는 지난 2018년, 600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쓰백'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김시아는 제2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제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영화 '우리집'과 넷플릭스 '길복순' '킹덤: 아신전', '스위트홈' 시즌 2와 3에 이어 '기리고'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차세대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차기작도 정해졌다.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작품은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빠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맞닥뜨리며 혼란을 겪게 되는 여름(김시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시아는 주인공 여름 역을 맡아 풋풋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김시아 새 둥지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와 시너지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시아 외에도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박문아 이채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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