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강민경, '해피투게더' 스페셜 MC 발탁

유재석·장항준·윤종신과 호흡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가수 이효리(왼쪽)와 다비치 강민경이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스페셜 MC를 맡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이효리와 다비치 강민경이 '해피투게더'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제작진은 24일 "가수 이효리와 다비치 강민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약 20년간 사랑받은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돌아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행은 '해투'의 간판 MC였던 유재석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윤종신이 맡는다. 여기에 이효리와 강민경이 스페셜 MC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특히 이효리는 2002년 '해투' MC로 활약했으며 2006년 '해투' 시즌2에서는 유재석과 함께 '국민 남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랜만에 '해투'에 출연하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이효리에 이어 강민경까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해투'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었다"며 "이효리는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성품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강민경은 특유의 센스와 공감력으로 3MC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어우러졌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MC들의 새로운 케미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투'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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