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2주 연속 주말 1위…160만 돌파

개봉 이후 꾸준히 1위 독주
2위 '눈동자'·3위 '군체'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주말 극장가를 다시 한번 휩쓸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총 50만 29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1만 7331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토이 스토리 5'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도 놓치지 않았다.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작품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토이 스토리 5'는 어린 소녀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장난감 친구들 제시 우디 버즈가 예측 불가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9년에 개봉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이야기다.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23만 2955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5232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9만 6075명으로 3위를,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6만 7663명으로 4위를,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은 6만 1764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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