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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억 달러 수출 시대 뚫은 반도체의 결단…다음 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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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홍비라가 고스트 스튜디오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2일 "홍비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홍비라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2018년 데뷔한 홍비라는 앞서 드라마 '허수아비' '친애하는 X' '나인 퍼즐' '옥씨부인전' '나쁜엄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4월 방송된 ENA '허수아비'에서 극 중 차시영(이희준 분)의 약혼녀 희진 역을 맡아 긴장감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나쁜엄마'에서 안하무인에서 조력자로 변화하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홍비라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에 고스트 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틀게 된 홍비라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배우 주원 차주영 이다희 한선화 권나라 음문석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마이네임' '당신이 죽였다' '사냥개들2' 등을 제작하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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