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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코미디언 김대성과 나현영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현재는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현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3일 <더팩트>에 김대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MK스포츠는 나현영과 김대성이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개그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졌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개그맨 정태호가 운영하는 '정태호 소극장'에서 공연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공연과 방송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돼 왔다는 전언이다.
김대성은 2007년 MBC 공채 16기,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에 오르며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나현영은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데뷔한 뒤 '정태호 소극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이후 KBS 공채 33기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며 정식 데뷔했고 현재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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