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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용감한 로미의 모습을 스크린에 펼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9일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이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의 더 깊어진 스토리와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영화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두 번째 극장판이다.
메인 예고편은 갓 태어난 로미를 품에 안은 엄마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특히 "엄마고래는 아기고래를 너무 사랑해서 항상 곁을 떠나지 않는대"라는 대사로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를 드러낸다. 하지만 로미와 엄마의 다툼 이후 이별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어 자연 파괴로 인해 태어나 세상을 지배하려는 빌런 레비어스가 등장한다. "고래보석의 선택을 받은 공주"라는 대사로 로미에게 숨겨진 운명이 있음을 암시한다. 위기의 순간에도 "로미 곁엔 내가 있어 츄!"라며 곁을 지키는 하츄핑과 총과 밧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캐릭터의 모습으로 한층 다채로워진 서사를 예고한다.
바다소년 카이트는 "로미가 엄마를 구하겠다는 마음. 그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대사로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모험 앞에 선 로미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한다. 여정을 함께하며 성장하는 캐릭터들의 우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메인 예고편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의 준우승자 그윈 도라도가 부른 스페셜 음원 '사랑의 빛'이 사용됐다. 서정적인 목소리로 완성된 노래는 앞으로 펼쳐질 로미 공주의 모험에 궁금증을 더한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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